문명을 발전시켜 온 인간의 다섯 가지 본성

‘탐구, 모방, 공감, 창조, 융합

세상이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게 나타나는 신기술과 그러한 변화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 결국 당연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고, 익숙했던 것이 익숙하지 않은 세상이 찾아오고 맙니다. 그렇다고 기술과 변화가 이 시대의 주체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전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주체는 사람이고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중요합니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 최신의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사람, 기술에 창의적인 콘텐츠를 얹어 마켓을 만들고 마켓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 마음 깊이 공감하고 진실되게 소통하며 함께 일을 도모해 나갈 수 있는 사람.

파이브네이쳐스는 다음의 세 가지 핵심자산을 가진 사람들의 연합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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